근황

다들 잘지내시는지?

얼굴 못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한동안 일하느라 딴데 신경을 못썼더니 ㅇ_ㅇ;;

모처럼 시간이 많아져 이렇게 근황글 한번 써봅니다


1.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 이제 홀가분해요. 좀 쉬다가 다른 일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의외로 영업직이 천성에 맞다는 걸 확인한 회사였습니다 ㅇ_ㅇ;

2. 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다만 외가친척분들의 태도라던가 상황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장손과 장남이 없는 경우는 뭐지 (..

3. 회사다니며 망가졌던 몸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헬스장 다시 등록해서 다니고 있으며 틈틈이 영어랑 일어공부좀 하며 글을 쓰기 위한 자료 수집중입니다. 회사다니면서 늘 느꼈던 것 중 하나가 뭘하고 싶은가 였는데 대충 찾아낸 듯 합니다.

4. 어르신들을 만나뵙고 다닙니다 '-';; 전에 있던 회사에서 꽤 좋게 보였는지 회사 그만두었다고 하니 여기저기 소개가 들어오네요. 감사히 받고 다닙니다 ㅇ_ㅇ; 덕분에 술값은 굳었지만, 뒤처리가 좀 힘듭니다. 다들 체력이 약해지셔서 그런듯 많이 못드시더군요; 왜 그렇게 호탕하신건지 참;;


정신없이 다녔던 회사 덕분에 올 연말이 금새 다가왔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구요.

시간 좀 내셔서 다들 한번씩 뵈었으면 합니다 하하; 이런 기회도 드무니 말이죠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by 스피군 | 2009/12/06 17:07 | P군의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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